쌍둥이는 올해 3월 4일, 만 한 살을 기록했다.
김비오는 앞서 갤러리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다.
섣부른 방송은 또 다른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.
'아내의 맛' 방송 이후, 많은 시청자들이 케빈 나의 출연이 부적합했다고 지적했다.
지난 2014년, 케빈 나의 전 약혼녀는 5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.